일상생활

몇일 못 쓴 블로그

마드리디스타 2021. 7. 26. 21:36

지난주 토요일에는 한달에 한번씩

출근 하는 토요일이였다

아침 8시까지 가는거라 평소보다 개빡쎗다

나는 할 게 없어서 영한이형 강의를 봤다

영한이형 정말이지 들으면 들을수록 정감이 간다

그리고 토요일 밤에 자서

월요일 새벽에 일어났다...

죽었다가 부활했다

사실 지지난주에도 그랬는데 또 그랬다

이번주에도 그럴라나...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개발자 보안교육을

참여하게 되었다

자세하게는 무슨얘기인지 모르겠으나

크게 요약하자면 비밀번호 털릴지 않게끔

개발자들이 개발할때 똑바로 해야한다는것이다

근데 내일 시험이 있단다

10문제중 8문제 이상을 맞추지 못하면 수료를 못해

다시 강의를 들어야 한다

모니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듀얼모니터로

진행하지 못하니 강의 실습 따라가기가 벅차다

모니터는 언제쯤 올까

힘들다..날씨도 덥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